게임 방식 — 무엇으로 성장하고, 무엇으로 무너지는가

Ninety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성장은 무엇으로 정해지는지, 주전 경쟁과 이적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든 확률이 미리 공개되는 게임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출전 시간입니다

자리는 팀이 아니라 사람이 지키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최전방에는 홀란이 있고, 그를 넘어야 주전입니다. 5 이내면 자리를 나눠 쓰고, 10 이상 모자라면 벤치입니다. 이적 제안 카드에 그 자리를 지키는 선수와 능력치가 미리 적혀 있으니 보고 고르면 됩니다.

어릴 때 강팀 벤치에 앉으면 성장이 멈춥니다. 약팀 주전이 나을 때가 많아요.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선택입니다.

성장은 깜깜이가 아닙니다

시즌이 끝나면 능력치가 왜 그만큼 올랐는지 항목별로 분해해서 보여줍니다 — 나이 기본 +2.6 / 출전 부족 −1.6 / 유스 환경 +0.2 같은 식입니다. 선택할 때도 성공 확률과 그 계산 근거가 먼저 나옵니다. 운은 있어도 깜깜이는 없습니다.

재능에는 천장이 있습니다

잠재력은 종합 능력치뿐 아니라 개별 스탯의 상한이기도 합니다. 주력 스탯일수록 여유가 크고(잠재력 91 공격수의 슈팅 천장은 98), 천장에 닿으면 성장이 버려지지 않고 다른 스탯으로 흘러갑니다. 한 기술이 자기 자신보다 크게 앞설 수도 없습니다 — 슈팅 99인데 종합 80인 선수는 없습니다.

체력은 도박의 화폐입니다

체력이 58 아래로 떨어지면 그때부터 부상 확률이 생깁니다. 그 위에서는 다치지 않습니다. 고강도 훈련과 무리한 선택은 체력을 태웁니다. 무모하면 부상으로 커리어가 꺾이고, 안전하기만 하면 천장이 낮습니다.

한 시즌에 무엇을 정하나요

이벤트 97종과 서사

부상, 병역, 이적 갈등, 슬럼프, 스캔들, 주전 경쟁까지 축구 선수의 인생 전체를 다룹니다. 한 선택이 몇 시즌 뒤에 회수되기도 합니다 — 지난 시즌에 예고된 일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국적에 따라 나오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한국 선수는 병역과 한일전을 겪고, 브라질 선수는 바르제아에서 시작하며, 잉글랜드 선수는 아카데미 방출을 겪습니다.

은퇴해도 끝이 아닙니다

커리어가 끝나면 업적·기량·충성·영향력·회복력 5축으로 채점하고, 점수와 별개로 원클럽 아이콘·강철의 사나이·영원한 2인자 같은 조건 엔딩이 붙습니다.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 남고, 다음에 키울 선수의 세계에 레전드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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